흘러가는 구름

해파랑길 33코스(2025.12.26) 본문

1. 산행일기/1.7 코리아 둘레길

해파랑길 33코스(2025.12.26)

maya627 2025. 12. 30. 15:38

해파랑길 33코스(2025.12.26)

트레킹 길이 : 13.6km (소요시간 4.5시간, 난이도 쉬움)
트레킹 코스 : 묵호역 입구~3.7km~한섬해변 입구~2.8km~동해역~7.1km~추암역(추암촛대바위)
 
연말까지 연휴라서 집에서 6시쯤 나와 청량리역 07:16 분 출발,

묵호역 09:31분 KTX를 타고 묵호역에 하차

묵호역 앞 "밥과 해장국" 집에서 뜨끈한 황태해장국 한그릇하고 해파랑길 33코스 종점으로 이동

지난번에 왔던 곳이라 익숙하다.

10:30분에 출발

묵호역 뒤편 골목길로 해서 철길을 따라 계속 가는코스다.

중간에 소공원으로 올라가는길이 통제가 되어 있었는데 

그 뒤로 철길 건너편으로 넘어갈수가 없다. 

한참을 도로변을 따라 내려가다가 한섬해변에서야 넘어가서 해파랑길 원래 코스로 들어섰다.

겨울이라 그런지 바다색깔이 하늘색깔보다 더 푸르고 진하다.

북평교지나서 공사가 있다는 표지판을 무시하고 갔더니 결국 길이 막혔다.

도로사면을 올라 도로를 따라 걷다가 다시 도로사면으로 내려오는데 길이 험하다.

그뒤로 호해정을 지나 공단길을 걷다보니 추암해변이다.

13:45분에 도착했다.

  
해파랑길 33코스 코스현황 및 종단고도

  * 고도는 북진방향으로 표시되어 있어 내가 걸었던 방향과는 반대로 되어 있다.

 

06:50 청량리역사내에서 추운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따끈한 어묵 한그릇

 

07:16 청량리발 동해행 KTX열차

 

09:13 정동진역

 

09:35 묵호역

묵호역사 맞은편 골목안에 있느 "밥과 해장국"에서 해장국 한그릇으로 추운 몸을 달랬다.

 

10:40 동해해경 방파제에서 바라본 하평해변

방파제로 들어가기전 오른쪽 해안숲공원으로 들어가야되는데 방파제까지 가버려서 경치구경하고 해변을 가로질러 해안숲 끝자락으로 올라갔다.

 

10:45 해안숲공원에서 바라본 동해해경 방파제

 

10:48 이번 코스는 동해설 철길을 따라 계속 이어진다.

 

11:10 한섬해변

 

 

11:20 한섬해변 끝나고 감추해변으로 가는 육교위

 

11:28 도로변 소공원

 

11:48 동해역

여기서도 동해역쪽으로 붙어 도로변이 아니라 철길 옆 소로길로 가야되는데 
도로변을 따라가다가 중간에 소로길로 들어갔다.

 

12:15 철길너머로 두타산, 청옥산을 지나는 백두대간 능선길이 보인다.

 

12:16 철길옆에 조성된 포토존

 

12:18 포토존을 내려와 하천변에 다다르면 오리떼가 여유롭게 쉬고 있다. 

 

12:25 진천을 건너면 무별이네 피크닉존이 나오고 건너편으로 LS전선 건물이 랜트마크처럼 우뚝 서있다.

 

13:05 길가에 가오리를 말리고 있는 모습이 정겹다.

 

13:10 호해정

 

13:17 호해정을 넘어가면 바닷가에 구조물공사가 한창이다.

이런 구조물들이 해변 풍경을 해치고있다.

 

13:42 추암해변 입구 정류장

내가 갔을때는 시티투어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기간이었다.

 

13:43 추암해변 입구

 

13:43 추암 촛대바위 올라가는 교량구조물

 

13:48 추암해변

 

15:40 숙소에서 바라본 한섬해변 풍경

 

16:55 숙소 뒤편 풍경

두타산, 청옥산 능선이 노을에 멋지다.

 

19:00 숙소에서 해산물로 저녁 및 뒷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