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레카니 & 덕친칼리(20140719) 쿨레카니(Kulekhani) & 덕친칼리(Dakshinkali) 토요일 아침 날씨가 참 좋다. 카트만두 남쪽에 있는 쿨레카니 지역 쿨레카니 댐 및 신도들이 살아있는 짐승들을 가져와 피를 바치는 것을 좋아하는 암흑의 여신을 모시는 덕친칼리사원 여행을 떠났다. 10시정도에 집을 출발해 카트만두를 빠져나가.. 3. 네팔여행 2014.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