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구름

수락산 산행 (2026.09.19) 본문

1. 산행일기/1.2 백대명산

수락산 산행 (2026.09.19)

maya627 2026. 9. 20. 19:59

수락산 산행 (2026.09.19)

산행코스 및 거리 : 총 6.8km

장암역(220m)~1.3km~석림사(120m)~0.6km~제2쉼터(기차바위갈림길)(180m)~1.0km

~수락산능선 갈림길(440m)~0.4km~기차바위(550m)~0.5km~수락산 정상(637m)

~0.9km~수락산 내원암(370m)~2.1km~청학문화공원(100m)

 

산행일정

09:00~09:40 장암역 도착 및 아침

10:10 석림사 도착

10:25 제2쉼터(기차바위 갈림길) 도착

11:00~11:30 수락산 능선 갈림길 도착 (30분 휴식)

11:50 기차바위 하단 도착

12:40~13:20 수락산 정상도착 (30분 휴식)

13:55~14:15 내원암 도착(20분 휴식) 

15:00 청학문화공원 도착

15:05~15:20 불암산역으로 대중교통으로 이동

15:20~16:50 불암산역에서 뒷풀이

 

아침 9시 장암역 1번출구를 나와 주차장인근 해장국집에서 아침을 푸짐하게 먹어

부담스러운 몸으로 길 건너편 GS25 옆 들머리로 향했다.

박세당고택, 노강서원, 석림사 앞 계곡을 건너면서 본격적인 산행시작~

10:10분 석림사에서 간단하게 장비를 재점검하고

10:25분  제2쉼터(기차바위 갈림길)에 도착해 잠시 쉬고 있으니

이쪽 코스로 오신 분들은 대부분 기차바위로 향한다.

수락산 도정봉과 기차바위 갈림길인 능선에 도착하니 시원한 바람이 맞이해준다.

넉넉하게 휴식을 취하고 조금 올라가니 기차바위 하단이다.

여기서 건너편 북한산 문수봉부터 북한산 암봉인 백운대, 만경대, 인수봉과

도봉산의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그리고 끝에 사패산까지 장쾌한 능선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준다. 

기차바위 하단데크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었고 줄을 서기 시작한다.

밧줄이 2줄이 있는데 왼쪽은 하산, 오른쪽은 등산하시는분들이 줄지어 등.하산을 하고 있다.

한팀에서 여러명이 한꺼번에 올라가니 위에서 한번에 세사람씩만 오르라고 소리친다.

가끔 오는 길이지만 올때마다 멋진 풍광에 감탄하게 된다.

그렇게 기차바위를 지나 수락산 정상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뒤편 계단으로 내려가다 내원암쪽으로 하산하기 위해 왼쪽으로 코스를 잡았다.

내원암 아래에는 넓은 바위 옆으로 가볍게 막걸리 한잔할수 있도록

막걸리와 컵라면등을 팔고 있어서 맛있게 막걸리한잔~~

여기서 청학문화공원까지는 약 2키로 정도로 50분정도면 하산을 완료할수 있다.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계곡에는 물이 말라있었는데

물이 많을때는 풍경이 무척 아름답고 시원할꺼 같았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청학문화공원 로터리에서 오른쪽으로 도로쪽으로 나가면 불암산역으로 가는 버스가 있어

버스를 이용 불암산역으로 이동 뒷풀이를 한후 즐거운 산행 마무리~

 

09:57 노강서원

올라오는 곳에 있었던 박세당 고택의 주인이었던 박세당의

둘째아들인 박태보(1654~1689)를 추모하기 위한 서원으로 건립

박태보는 숙종15년 인현황후 민씨 폐위를 반대하다가 유배를 가게되었으나

내려가는 도중 노량진에서 사망하였고 숙종20년 모든죄를 사면받았음.

 

10:00 수락산 석림사 일주문

 

10:11 수락산 석림사

 

10:21 제 1쉼터(석림사에서 0.5km)

 

10:23 제 2쉼터(기차바위와 주봉 갈림길)

 

10:44 석림사 0.95km

 

10:53 석림사 1.3km 이정표

 

11:04~11:30 도정봉, 기차바위 갈림길(석림사 1.6km)

 

갈림길에서 바라본 하늘이 참 푸르고 청명하다.

 

11:42 기차바위 올라가면서 바라본 건너편 북한산, 도봉산, 사패산 능선

 

11:52 기차바위 하단 데크 풍경

 

11:52~12:07 기차바위구간

 

12:12 기차바위를 올라가면 위에도 전망대가 있다.

 

12:18 기차바위를 지나면 기차바위를 우회하는 이정표가 있다.

 

12:33 수락산 정상 못미쳐 오른쪽으로 바로 석림사로 내려가는 갈림길

 

12:44~12:55 수락산 정상

 

13:25 정상밑에서 30분 정도 휴식을 취하고 내원암으로 하산

정상뒷편으로 계단을 다 내려와서 왼쪽편으로 가는길이 내원암으로 하산하는 길임

 

13:33 수락산장

 

13:47 내원암에 딸린 암자인듯 한데 올라가는 길이 운치가 있다.

 

13:47 내원암 옆 이정표(수락산 정상 1.0km)

 

13:49 수락산 내원암

사찰뒤로 수락산 정상이 보인다.

 

13:55~14:17 내원암 아래 간단한 막걸리와 컵라면등을 파는 가게

예전에는 열무국수나 끓인 라면도 팔았다는데 지금은 조리하는 음식은 안된다고 한다.

 

14:51 수량이 풍부할때는 규모가 제법되었을 옥류폭포인데 아쉬운 모습이다.

 

15:20~16:04 산행을 마치고 대중교통으로 불암산역으로 이동하여 뒷풀이 한 장소

주문을 받자마자 전도 부치고, 국수도 삶고 해서 맛이 다른집들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