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구름

백두대간 봉화산, 광대치, 중재 인증(2025.07.25) 본문

1. 산행일기/1.1 백두대간

백두대간 봉화산, 광대치, 중재 인증(2025.07.25)

maya627 2025. 7. 30. 10:28

백두대간 봉화산, 광대치, 중재 인증(2025.07.25)

산행코스 및 거리 : 총 12.3km

봉화산 철쭉군락지 주차장(495m)~0.5km~봉화산, 중재 갈림길(670m)~3.1km~봉화산(920m)~4.7km~광대치(780m)~3.2km~중재(645m)~0.8km~지지터널 500m 전 지점도로(785m)

 

산행일정

05:45  봉화산 철쭉군락지 주차장 도착

05:45~05:55 산행준비 및 장비점검

06:15~06:20 봉화산, 매봉 갈림길 도착(5분 휴식)

07:34~07:41 봉화산 정상(7분 휴식)

09:50 광대치-1

10:20 광대치-2

10:43 월경산 갈림길

11:35~11:55 중재(중치) 도착(20분 휴식)

12:15 지지터널 500m 전 지점도로 도착

12:15~12:35 장비정리

 

새벽에 장수 처제집을 나서 어스름할때 봉화산 철쭉군락지 주차장에 도착했다.

아침공기가 상쾌하다.

봉화산, 매봉 갈림길까지는 전부가 데크계단이다.

조금 올라가다보니 건너편 능선에 고라니가 뛰어다닌다.

봉화산, 매봉 갈림길에서 지척에 매봉이 있었는데 반대쪽이어서

봉수정에서 잠시 휴식만 취하고 봉화산으로 향했다.

봉화산에서 바라보는 지리산 능선이 장엄하다.

봉화산에서 광대치로 넘어가는데 데크계단이 파손되어 있어 다니기가 매우 불편하다.

노후계단이라고 표시는 되어 있는데 관리청에서 빨리 수리했으면 좋겠다.

다음 목적지인 광대치는 표지목이 300m 간격으로 두군데에 설치가 되어 있다.

어디가 정확한 위치인지를 알수가 없다.

2번째 표지목에서 10분정도 올라가면 약초시범단지라고 표시가 되어 있고

철조망이 길게 늘어서 있는데 예전에 왔을때 리본을 달아뒀었는데 찾을수가 없다.

능선을 따라 15분정도 가면 월경산 갈림길이 나온다.

올라가지 않고 바로 중재(중치)로 내려갔다.

중재에 도착하니 다왔다는 생각에 자리를 펴고 간식을 먹으며

숲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왼편길을 따라 내려가면 지지터널 500m 전 표시가 있는 도로가 나온다.

도로가기전 지지계곡에 예전에 없던 식당이 생겨 영업중이다.

계곡물이 엄청 수량이 풍부해서 시원하게 보인다.

처제가 마중을 나와서 기분좋게 산행을 마무리 했다.

 

05:50 봉화산 들머리

 

06:00 왼쪽 능선 세번째 나무아래 고라니가 뛰어가고 있다.

 

06:02 동화호 및 번암면 마을이 운무로 쌓여있다.

 

06:14 봉화산,  매봉 갈림길 (치재삼거리)

         봉수산왕국 전북가야라는 표지석이 웅장하게 서있고, 그 옆에는 봉수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봉수정에서 바라보는 함양방향 뷰

 

07:34 봉화산 바로 밑에서 바라본 함양방향 뷰

 

07:36 봉화산 정상

 

저멀리 지리산 능선이 장엄하다.

왼쪽 높은 봉우리가 천왕봉이고 오른쪽 뒤편 높은 봉우리는 반야봉이다.

노고단은 뒤편에 있어서 보이지 않고, 그 앞쪽 능선은 바래봉에서 만복대 능선으로 보인다.

 

08:03 아영면 송리마을로 내려가는 임도가 나오고 지리산 능선 봉우리들 설명 표지판이 있다.

 

08:37 시루떡처럼 층층이진 바위

 

09:28 봉화산 3.8km 지점 표지목

 

09:49 광대치-1(봉화산에서 4.7km로 표시되어 있다.)

 

10:20 광대치-2(한참을 걸어왓는데 광대치-1보다 짧은 봉화산에서 4.4km로 표시되어 있다.)

 

10:29 약초시범단지 표지목(봉화산에서 5.3km지점)

 

10:43 월경산 갈림길(봉화산에서 6.0km 지점 표지목)

 

11:35~11:55 중재(중치) 도착(20분 휴식)

 

백운산으로 올라가는 방향, 오른쪽은 함양 중기마을로 내려갈수 있다.

 

12:15  지지터널 500m 전 도로지점, 보이는 도로 밑이 지지계곡이다.

 

처제가 픽업을 해줘서 편안하게 산행을 마무리하였다.

 

장수읍내로 들어가서 시원한 냉면과 수육으로 뒷풀이

 

돌아가는 하늘이 아주 쾌청하다.